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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부산 역사 다시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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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부산 역사 다시 쓸 것"

더불어민주당 6·3 지선 후보 150여 명, 지방선거 승리 결의 다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30일 부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선 후보들과 중앙공원 충혼탑과 민주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지방선거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전 후보자는 이날 "이번 6.3 지방선거는 부산의 정치지형을 바꾸는 결정적 변곡점"이라며 "부산의 미래를 다시 쓰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30일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전재수 캠프

전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이념이 아니라 실용, 말꾼이 아니라 일꾼,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말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 그것이 이번 지방선거의 기준"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 후보자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언급하며 "말만 하지 않겠다"며 "부산의 미래를 직접 만들고 실행해왔다"고 말했다.

또 전 후보는 "오늘 HMM 부산 이전 노사 합의가 예정돼 있다.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들이 하나씩 현실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향한 결정적 전환점" 이라며 "해양수산부 이전에 이어 HMM 까지 해양산업의 핵심 축이 부산으로 모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 후보자는 "부산을 더 이상 노인과 바다의 도시가 아니라 청년과 기회의 바다로 만들겠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부산에서 다시 돌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양수도 부산 시작한 사람이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부산의 역사를 다시 쓰고 부산의 미래를 활짝 열어 젖히겠다"고 호소했다 .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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