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집중안전점검 현장 누비며 "군민 안전 최우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집중안전점검 현장 누비며 "군민 안전 최우선"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 챙기기에 나선 정화영 전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이번에는 군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누비고 있다.

정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관내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상태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부안군은 정화영 권한대행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샤니모텔, 부안공공하수처리장, 부안군립도서관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민관 합동 점검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사고 위험이 큰 시설의 문제를 미리 찾아내고 고치기 위해 마련됐다.

정 권한대행은 샤니모텔에서 소방과 전기 설비, 비상 대피로를 살폈고, 부안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설비 가동 상태와 구조물 안전성을 점검했다. 부안군립도서관에서는 건물 균열 여부와 함께 어린이와 고령자 등 안전에 더 신경 써야 하는 이용객을 위한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30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현장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이번 점검에는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부안군은 점검 결과 가벼운 문제는 현장에서 바로 고치고,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곳은 예산을 신속히 확보해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정 권한대행은 “안전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6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기간에 노후 건축물과 교량, 상·하수도 등 재난 취약시설 100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