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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공약 발표...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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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공약 발표...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

"우주항공·그린바이오·공공기관 이전으로 일자리 창출"

무소속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 후보는 3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경제 분야 공약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해법으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진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을 내세웠다. 또 원도심 활성화와 인공지능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우주항공산업 분야에서는 미래항공기체 AAV 실증센터를 올해 하반기에 개소·운영하고 내년에는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2'를 발사·운용하겠다"며 "신규 공약으로는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센터, 미래모빌리티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필드, 위성·우주 특화 3D 프린팅 센터 구축"을 제시했다.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가 지역경제 공약 발표하고 있다. ⓒ프레시안(김동수)

조 후보의 그린바이오산업 분야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2027년 하반기·제2바이오 특화농공단지를 2029년 하반기·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2030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산생물농공단지를 주요 거점으로 '서부경남 그린바이오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경남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초광역 그린바이오 규제자유특구·기회발전특구 등을 연계 추진해 바이오기업과 앵커기업 유치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진주시가 제안한 30개 유치 대상 기관을 중심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항공안전기술원 등 진주의 산업구조와 미래 역점사업에 맞는 기관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규일 후보는 "우주항공과 그린바이오·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진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적어도 10개 이상의 공공기관을 유치해 기업이 오고 청년이 머무는 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 후보는 "오늘은 경제분야 중 우주항공·그린바이오·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한 공약이다"면서 "다음에는 지역경제 분야 중 원도심 활성화와 인공지능산업 육성에 대한 공약을 준비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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