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삼일회계법인(PwC) 본사에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컨설팅사인 삼일회계법인과 공동으로 주최됐으며,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융사, 자산운용사, 건설사, 시행사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입지 및 개발 여건 △개발 사업 규모 △향후 공모 추진 일정(안) 등이 소개됐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사업 구조와 개발 방식, 입주 대상 기업 규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시는 시청사 부지에 미래 성장동력 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입지와 광역 교통망을 기반으로 수도권 남부의 산업·상권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기업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자리였다”며 “수렴된 의견과 경기 동향을 종합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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