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과천시, '고유가 대응' 2차 추경 5116억원 편성…시의회 8일 심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과천시, '고유가 대응' 2차 추경 5116억원 편성…시의회 8일 심의

경기 과천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3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등 민생 부담에 대응하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오는 8일 열리는 과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과천시청 전경 ⓒ과천시

추경 예산 규모는 총 5116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4725억 원으로 1회 추경 대비 45억 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91억 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번 예산의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시는 증가한 재원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시민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보통교부세 증액분과 예비비 조정을 통해 추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