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오는 5월 말께 정식 운영 예정인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임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시 운영은 금요일 오후 8시~8시 30분 1회,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3시 30분, 오후 8시~8시 30분 등 1일 2회 진행된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대 100m 높이까지 솟는 고사분수와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물줄기, LED 조명이 결합돼 다양한 연출을 제공한다.
또한 총 21곡의 음악을 무작위로 구성해 방문 시마다 다른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임시 운영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설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음악분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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