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청년이 3년간 최대 1440만 원의 자산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이 시작된다.
전북 정읍시는 근로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기간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현재 근로 또는 사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 소득이 있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차상위 초과 대상의 신규 모집이 중단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정부 지원금을 전액 받기 위해서는 3년간 통장 유지, 지속적인 근로 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 역량 교육 10시간 이수, 자금 활용 계획서 제출 등의 필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서비스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전용 상담 창구나 관할 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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