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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미취업 청년 대상 '1박 2일 서고사 템플스테이' 운영…구직 스트레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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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미취업 청년 대상 '1박 2일 서고사 템플스테이' 운영…구직 스트레스 해소

▲전주시 '서고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모습. ⓒ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취업 준비에 지친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시는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쌓인 피로감과 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서고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 1일부터 1박 2일 동안 전주 서고사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수행 중인 ㈜휴먼제이앤씨가 주관한다.

프로그램은 '도심에서 가장 조용한 하루'를 슬로건으로 구직활동과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심신 회복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주 서고사는 청년 대상 화양연화 프로그램과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인 독서백편 등 다양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접근이 쉬운 교통의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

참여 청년들은 첫날 '사찰 투어'와 '108 염주 꿰기' 등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새벽예불'과 '아침 명상', '황방산 산행' 등 불안한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내면의 평화를 찾고 재충전을 통해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방법과 활동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년성장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태영 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이 고요함 속에서 잠시 멈춰 아침 명상과 산행을 즐기며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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