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이번 황금연휴, 강릉 어때?’라는 슬로건과 함께 영동권 민심 잡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30일 심오섭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강릉 시외버스터미널 방문을 시작으로 연휴 기간 영동권에 머문다. 현장에서 먹고 자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는 계획이다.
◇ 교통수단 자유롭게 이용하는 시스템 구축
이날 발표된 ‘뚝심 이어달리기 9탄 : 그래도 ‘여행은’ 김진태’의 핵심은 통합 교통권인 ‘강원 패스(GW-Pass)’다.
유럽 여행의 필수품인 ‘유레일 패스’에서 착안해 패스 하나로 도내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의 이러한 비전은 검증된 성과에서 비롯됐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도정에서 ‘강원 방문의 해’를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480만 명 증가한 1억 5,460만 명을 기록했다.
◇ 강원도에서 쉴 수 있도록 이동 편의 보장
특히 체류형 관광 확대에 주력한 결과 강원도는 국내 숙박여행지 점유율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관광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김 후보는 최근 화두인 주 4일제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4일 일하면 3일은 강원도에서 즐겁게 쉴 수 있도록 이동의 편의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뿐인 지지가 아니라 지역 경제를 살리는 정책으로 도민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진짜 민생 행보를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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