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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흐리고 일교차 커…건조특보 속 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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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흐리고 일교차 커…건조특보 속 비 예보

5월1일 새벽 대전·충남·충북 5㎜ 안팎 비, 강한 바람 동반 주의

▲충청권 5월1일 오전 예상 날씨도 ⓒ기상청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낮 최고기온은 23도, 아침 최저기온은 7도 수준에 머물며 큰 기온차가 나타났다.

현재 대전과 세종을 비롯해 충남 공주·금산, 충북 전역에는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늦은 오후부터는 충북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밤사이 기온은 15~17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9도까지 내려가며 다시 쌀쌀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인 5월1일에는 이른 새벽부터 약한 비가 예보됐다.

대전·충남·충북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청주 23도, 천안 22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7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건강관리와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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