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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윤권근·김주범·임인환 의원, 대구시 행정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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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윤권근·김주범·임인환 의원, 대구시 행정 질책

5분 자유발언 통해

대구시의회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윤권근·김주범·임인환 등 3명의 의원이 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문별로 대구시정을 질책했다.

▲윤권근 대구시의원ⓒ대구시의회 제공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2024년 상반기 준공을 약속했던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가 행정의 관리 부재와 업체 간 갈등으로 2년 반 이상 지연되면서 교통 접근성 저하, 안전 위험 증가, 예산 부담 증가라는 삼중고를 결국 시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며, 대구시의 안일한 행정을 질타했다.

▲김주범 대구시의원ⓒ대구시의회 제공

김주범 의원(달서구6)은 “2008년 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서비스 만족도는 높아졌으나, 정작 현장은 인력 고령화와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해 제도의 안정적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실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예산과 성과지표를 포함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시행계획’ 수립 ▲중단된 종사자 장려금 사업의 전면 재검토 및 재설계 ▲신규 인력 유입부터 숙련 인력의 장기근속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돌봄 생태계’ 구축을 대구시에 제안했다.

▲임인환 대구시의원ⓒ대구시의회 제공

임인환 의원(중구1)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 개장 10년을 맞아 운영 계약 재협상과 안전한 시민 공간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지난 시즌 라팍은 164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KBO 리그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지만 운영 계약의 형평성 문제와 교통·안전 대책 미비가 여전하다”며 운영 계약과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촉구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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