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3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필승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를 비롯해 권칠승 국회의원,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과 지역 출마 후보자,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대구 정치의 변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전진대회에서 대구시당 허소 위원장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는 의지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우리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도록 간절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권칠승 국회의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출마를 결심한 후보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지금이 대구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에서 활동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잘 모른다"면서 "지금 대구시민들은 변화할 준비가 돼 있으며 여론조사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민주당, 김대중 8%, 노무현 18%, 문재인 22%, 이재명 23% 에 이어 이제 지지율이 드디어 30%를 지키고 있다"고 강조하고 구청장·시·군 ·구의원 후보자들을 고무시켰다.
특히 구청장·시·군 ·구의원 후보자들에게는 "우리를 살려달라고 호소하기보다, 우리가 대구를 살리겠다는 각오로 나서자"며 "희망의 전도사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초단체 및 지방선거 후보들도 잇따라 결의를 밝혔다.
중구청장 오영준 후보는 "대구에서 가장 젊은 지역 중구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 마을을 기어다니며 직접 만나겠다"고 밝혔다.
동구청장 신효철 후보는 "이번이 4번째 선거이다. 이제는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라며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뛰어 대구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수성구청장 박정권 예비후보는 "우리는 이제 한 배를 탔다’며 ‘대구 변화의 큰 파도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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