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가 3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 현장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허영 국회의원, 이종걸 전 국회의원, 명예선대위원장인 배우 이원종 등 주요 인사들과 당원 그리고 시민들이 참석했다.
◇ 우상호 "삼각편대로 동해를 바꾸겠다"
또 김병주·윤건영·전현희·조정식·이재강 국회의원, 송영길 전 대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축하 영상과 축전을 보내 힘을 보탰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우상호 그리고 이정학이 강력한 ‘삼각편대’를 이루어 동해시의 지형을 확 바꾸겠다”며 이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허영 국회의원은 “춘천도 70년 만에 정권을 바꾸며 변화의 바람을 맞이했다”며 “지방자치제도 도입 후 32년간 고착화된 동해시의 정치 구조를 이제는 바꿀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 '실행력' 강조한 8대 공약… "예산 1조 원 시대 열 것"
이정학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동해의 비전을 담은 8대 공약을 발표했다.
8대 공약은 글로벌 해양도시 및 네이비시티 조성,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 복지·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상권 활성화 및 생활경제 중심 도시, 문화예술·교육이 강한 도시 등이다.
이 후보는 “말 앞세우기보다 실행력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동해시의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향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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