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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제15회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료…31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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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제15회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료…310명 참가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4분 내에 심폐소생술(CPR)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연대회가 경기도에서 열렸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들 기념촬영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번 대회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어르신부, 장애인부, 외국인부 등 다양한 계층에서 총 51개 팀, 310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은 안산소방서 ‘코드블루 바운스’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과천소방서 ‘과천119히어로즈’ △평택소방서 ‘이그나이트’ △분당소방서 ‘골든타임’ △수원남부소방서 ‘출동 칠보즈’ △장려상은 △의왕소방서 ‘심쿵구조대’ △이천소방서 ‘심장파워 후레쉬맨’ △용인서부소방서 ‘소명 연극영화부’ △광명소방서 ‘샘물 One-One-Nine’ △화성소방서 ‘생명의빛’ △송탄소방서 ‘진위해밀’이 수상했다.

장애인부에서는 최우수상 안양소방서 ‘하트세이브’가 선정됐으며, △안산소방서 ‘쉼마루119’ △수원남부소방서 ‘고요한 심쿵’이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광주소방서 ‘도담도담 하트세이버즈’ △광명소방서 ‘창창한 구조대’ △성남소방서 ‘하트세이버’ △시흥소방서 ‘심장 눌러봄? 우린 누리봄’이 차지했다.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안양소방서 ‘L하트’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안산소방서 ‘남한SOLO’ △과천소방서 ‘왕과 살린 남자’ △성남소방서 ‘성남수정 하트세이버’ △양평소방서 ‘리바이브119’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하남소방서 ‘케이팝 하트 헌터스’ △분당소방서 ‘현백요리사’ △의왕소방서 ‘돌아온 저승사자’ △부천소방서 ‘부천걸즈’ △광명소방서 ‘아르미2’ △여주소방서 ‘여주파워 CPR’이 수상했다.

어르신·외국인부에서는 군포소방서 ‘두근두근 사나이’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여주소방서 ‘백세안심 4인방’ △부천소방서 ‘사쿠라119하트’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송탄소방서 ‘성광원’ △수원소방서 ‘여우구슬’ △양평소방서 ‘골든타임 4분, 우리가 지킨다.’ △의왕소방서 ‘사랑채 라이프세이버’가 선정됐다.

권웅 생활안전담당관은 “학생부터 어르신, 장애인과 외국인 참가자까지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심폐소생술이 실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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