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4분 내에 심폐소생술(CPR)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연대회가 경기도에서 열렸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어르신부, 장애인부, 외국인부 등 다양한 계층에서 총 51개 팀, 310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은 안산소방서 ‘코드블루 바운스’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과천소방서 ‘과천119히어로즈’ △평택소방서 ‘이그나이트’ △분당소방서 ‘골든타임’ △수원남부소방서 ‘출동 칠보즈’ △장려상은 △의왕소방서 ‘심쿵구조대’ △이천소방서 ‘심장파워 후레쉬맨’ △용인서부소방서 ‘소명 연극영화부’ △광명소방서 ‘샘물 One-One-Nine’ △화성소방서 ‘생명의빛’ △송탄소방서 ‘진위해밀’이 수상했다.
장애인부에서는 최우수상 안양소방서 ‘하트세이브’가 선정됐으며, △안산소방서 ‘쉼마루119’ △수원남부소방서 ‘고요한 심쿵’이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광주소방서 ‘도담도담 하트세이버즈’ △광명소방서 ‘창창한 구조대’ △성남소방서 ‘하트세이버’ △시흥소방서 ‘심장 눌러봄? 우린 누리봄’이 차지했다.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안양소방서 ‘L하트’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안산소방서 ‘남한SOLO’ △과천소방서 ‘왕과 살린 남자’ △성남소방서 ‘성남수정 하트세이버’ △양평소방서 ‘리바이브119’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하남소방서 ‘케이팝 하트 헌터스’ △분당소방서 ‘현백요리사’ △의왕소방서 ‘돌아온 저승사자’ △부천소방서 ‘부천걸즈’ △광명소방서 ‘아르미2’ △여주소방서 ‘여주파워 CPR’이 수상했다.
어르신·외국인부에서는 군포소방서 ‘두근두근 사나이’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여주소방서 ‘백세안심 4인방’ △부천소방서 ‘사쿠라119하트’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송탄소방서 ‘성광원’ △수원소방서 ‘여우구슬’ △양평소방서 ‘골든타임 4분, 우리가 지킨다.’ △의왕소방서 ‘사랑채 라이프세이버’가 선정됐다.
권웅 생활안전담당관은 “학생부터 어르신, 장애인과 외국인 참가자까지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심폐소생술이 실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