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대표 특산물인 ‘늘푸름홍천한우’를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고물가 시대에 가족 모임을 준비하는 군민과 방문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지역 축산물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 구이용 20~30%, 불고기·사골은 ‘반값’ 혜택까지
이번 특별 할인 행사는 홍천축산업협동조합과 농업회사법인 ㈜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5월 1일부터 갈마로 하나로마트와 늘푸름한우프라자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품목별로 파격적인 할인율이 적용된다.
가족 모임이나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구이용 부위는 20~30% 할인되며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불고기, 국거리, 사골 등은 30~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보양식으로 으뜸인 사골 부위는 사실상 ‘반값’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가족과 함께 명품 한우를”…브랜드 가치 제고 주력
홍천군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이 몰린 5월 한 달간 이번 행사를 집중 홍보해 ‘늘푸름홍천한우’의 브랜드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지역 축산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고 위축된 지역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 상생 모델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소중한 분들과 함께 홍천의 명품 한우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늘푸름홍천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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