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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에서 대한민국 미래 만들어낼 것"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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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에서 대한민국 미래 만들어낼 것" 결의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제9회 지방선거 순회 부울경 공천자대회 참석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4일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와 제9회 지방선거 순회 부울경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부산·울산·경남 지역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전 후보는 "국내 최대 국적선사, 세계 8위 컨테이너 선사인 HMM 본사 부산 이전에 노사가 합의했다"며 "HMM 부산 이전은 단순히 한 기업의 주소지가 바뀌는 일이 아니라 부산경제의 지형을 바꾸고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열고 해운·항만·물류·금융·법률 서비스가 함께 움직이는 거대한 전환점"이라고 발언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전재수 캠프

뒤이은 부울경 공천자대회에서는 "부산의 현안을 대한민국의 현안으로 일치시키기 위해 지난 20년간 정치를 해왔다"며 "행정기능을 총괄하는 해수부와 산하공공기관 부산 이전, 사법기능을 총괄하는 부산 해사법원 설치, HMM을 비롯한 해운대기업의 부산 집적화, 50조원 규모의 동남투자공사 설립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전후보는 "좁게는 부산을 위한 일이고 조금 더 넓게는 부산·울산·경남을 위한 일이며 근원적으로는 대한민국을 위하는 일"이라며 "대한민국이 1극체제를 넘어 다극체제로 나아가는 결정적인 전환점을 부산에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어디에 사나 일자리와 기회가 충분히 제공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번 부산 선거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기회를 놓친다면 두 번 다시 부산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며 "그 간절함과 절박함을 가지고 부산 시민 한분 한분의 마음을 얻겠다는 자세와 태도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부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내고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전했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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