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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장학재단, 예체능 인재 805명에 장학금 910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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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장학재단, 예체능 인재 805명에 장학금 9100만 원 지급

경기 양평군 장학재단은 예체능 분야 향토 인재를 조기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특기·적성 인재 조기 발굴 지원 사업’ 장학금을 지난달 28일 지급했다.

4일 양평군 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미술, 무용, 음악(피아노·바이올린·첼로 등), 체육 등 예체능 분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재단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805명의 장학생에게 총 9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과목 기준 월 5만 원으로, 1분기(1월~3월) 교육비를 소급 적용해 지급됐다. 올해부터는 사업의 전문성과 목적성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한명현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의 꿈나무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분기(4월~6월) 지원 신청은 7월 초 접수해 심사를 거쳐 7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해당 연령대(2017~2019년생)의 홈스쿨링 및 대안학교 학생도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장학재단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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