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넷째 날인 4일 저녁,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안동 YOUTH 페스타’와 감성적인 선율의 ‘새봄맞이 음악회’가 연이어 펼쳐진다.
이날 안동의 봄밤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향연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가수 김기태와 조째즈의 무대가 연출된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안동 YOUTH 페스타 : Jump up!’은 안동 YMCA 주관, 지역 청소년들의 에너지를 한껏 담아낸다.
무대에는 요들 공연팀 ‘CROCUS’를 비롯해 밴드 ‘가온 10’, ‘가온 11’, 힙합팀 ‘DR CREW’, 어쿠스틱 밴드 ‘밋밋’ 등이 출연해 랩과 댄스, 밴드 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젊음의 열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사)웅부문화원이 주관하는 ‘새봄맞이 음악회’가 분위기를 이어받아 낭만적인 밤을 수놓는다. 전통과 현대 음악의 조화를 테마로, 웅부해금 앙상블의 깊이 있는 연주와 윤서, 비보이즈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청소년의 열정과 기성세대의 감성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라며 “축제의 막바지 밤을 가족과 함께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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