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 개방 예정…도심 속 휴식형 녹지공간 기대
경북 포항 학산공원 개장을 앞두고 전문가 현장 점검을 거치며 막바지 정비에 들어갔다.
포항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공원 조성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집중 확인했다.
점검단은 공원 주요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상태를 살폈으며, 특히 무장애 놀이터를 중심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동선과 안전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위원회는 전반적으로 녹지와 편의시설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일부 식재 보완과 안내시설 개선 필요성을 제시했다.
포항시는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보완 작업을 마무리한 뒤, 5월 초 인수 절차를 거쳐 공원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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