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왕새일센터)는 지난달 30일 포일어울림센터에서 ‘사회복지통합 업스킬 실무과정’을 마무리하고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4일 의왕새일센터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12일 개강했으며, 총 109명이 지원해 약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은 36일간 총 144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은 △사회복지 이론 및 행정 실무(인공지능 활용 행정, 희망이음 시스템 등) △시니어 인지 프로그램 강사 양성 △사례 중심 대상자 이해 교육 등 전문 직무 교육과 함께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병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의왕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새일센터는 수료생들이 노인복지기관 등 지역 복지기관에 조기 취업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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