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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구별 맞춤형 공약 발표 "시민이 주인 되는 대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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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구별 맞춤형 공약 발표 "시민이 주인 되는 대전 만들 것"

기초단체장 경험 녹인 5개 구 공약 발표, 구청장 후보들과 '원팀' 행보 가속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5개 구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허태정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4일 대전시 전역을 아우르는 구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번 공약은 허 예비후보가 기초단체장 시절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5개 구 구청장 후보들과 소통하며 도출한 지역밀착형 현안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대전시민은 무능하고 오만한 시정 속에서 고통받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제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고 모두가 잘사는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는 주거환경 개선과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 육성 등 5개 자치구별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동구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가속화와 대전의료원 건립의 조속한 완료를 약속했다.

특히 철도소음저감대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중구는 7개 권역별 생활권역화 및 재건축 추진으로 노후주거지를 현대화하고 중구소방서를 신설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서구는 둔산지구 노후 아파트 단지를 탄소중립 신도시로 재건축하도록 적극 지원하며 남선체육공원을 스포츠·문화테마파크로 탈바꿈시켜 주민 여가 공간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대덕구는 대전·대덕산업단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재창조하고 연축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통해 과학기술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유성구는 지역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대전교도소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복합문화커뮤니티 공간과 시립도서관 건립을 통해 문화·교육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허 예비후보는 “기초단체장으로 일하며 몸소 익힌 현장 경험을 공약에 고스란히 담았다”며 “시장이 된다면 현장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대전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국 중요한 것은 민생”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의 미래를 책임지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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