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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창민 감독 살해 30대 피의자 등 2명 구속…"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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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창민 감독 살해 30대 피의자 등 2명 구속…"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영화감독 김창민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피의자 2명이 구속됐다.

4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상해치사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31)씨 등 피의자 2명의 영장 실질 심사에서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도 구리시 내 한 식당에서 소음 문제로 다투던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발달장애가 있는 김 감독 아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해 장애인 학대 혐의도 적용됐다.

앞서 경찰은 이들의 구속영장을 두차례 신청한 바 있으나 모두 기각돼 부실 수사 논란이 제기됐다.

검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리면서 지난달 28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한 바 있다.

김 감독은 뇌사 판정을 받은 후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사망했다.

▲4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서 김창민 영화감독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가운데)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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