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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동·예천 공천 '또' 결론 불발…중앙당, “후보자 내일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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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동·예천 공천 '또' 결론 불발…중앙당, “후보자 내일 면접”

4일 중앙당 공관위 의결 무산…지연 장기화에 지역 민심 ‘피로’ 확산

국민의힘 안동시장과 예천군수 후보 공천이 4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도 결국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당초 이날 오후 회의에서 공천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종 의결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공천 일정은 다시 미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늦어도 5일 중 결론이 나야 한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공천이 거듭 지연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동과 예천 모두 경쟁이 치열한 지역으로, 후보 간 셈법과 중앙당의 판단이 맞물리며 결정이 쉽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오는 5일 오전 9시 까지 추가 검증이나 후보자 재면접을 위해 안동시장 각 예비후보 측에 통보 한 것으로 알려진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당초 밝힌 ‘7일 내 공천 마무리’ 방침이 유지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수일 내 결론이 내려질 지 여부가 향후 선거 구도에 중대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 국민의힘 로고. ⓒ 국민의힘 홈페이지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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