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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보령시장 예비후보 ‘마을이 살아야 보령이 산다’…정책 제안 적극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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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보령시장 예비후보 ‘마을이 살아야 보령이 산다’…정책 제안 적극 수용

보령시 마을만들기협의회와 간담회…13대 정책 과제 시정 반영 약속

▲이영우 보령시장 예비후보(좌측)가 김유제 보령시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으로부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13대 정책 제안'을 전달 받고 있다 ⓒ이영우 선거 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충남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보령시 마을만들기협의회(회장 김유제)로부터 전달받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13대 정책 제안’을 차기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4일 보령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협의회 측은 농촌 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들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이영우 예비후보에게 주민수익형 마을 공유 태양광 발전소 건립, 읍·면 거점 농촌 통합돌봄 허브 센터 운영, 빈집 활용 청년 창업 및 마을 호텔 전환, 마을 아카이브 및 역사관 구축 등을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제안에 대해 "오늘 주신 13가지 과제는 보령의 각 마을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무적이고도 혁신적인 해법들이다"라며 "단순한 검토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보령시정 4개년 계획에 담아 반드시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40년 행정 전문가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에너지 배당을 통한 주민 소득 증대와 청년들이 돌아오는 마을 환경 조성은 제가 구상하는 ‘새로운 보령’의 핵심 축이다"라며 답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한 마을 리더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행정 혁신에 대한 의지도 내비치며 "마을 리더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보령 발전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겠다"며 "마을 공동체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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