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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 곳곳에 아이들 웃음소리 울려 퍼질 때까지 돌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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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 곳곳에 아이들 웃음소리 울려 퍼질 때까지 돌봄 혁신”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측이 강원도 내 아동 성장 환경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공 주도의 ‘온동네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우상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허소영 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강원도의 모든 아이가 어디에 살든 차별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는 것이 어린이날의 진정한 의미”라고 강조하며 도내 아동 복지 실태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대안을 제시했다.

▲허소영 대변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 “아동 성장 환경 우수 등급 단 한 곳도 없어”

허 대변인은 최근 초록우산이 발표한 ‘아동 성장 환경’ 분석 결과를 언급하며 우려를 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원도 18개 시군 중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개 시군이 평균 이하의 평가를 받았으며 일부 지역은 집중 지원이 필요한 ‘미흡’ 단계로 분류됐다.

이에 대해 허 대변인은 “이는 그동안 강원 행정이 아이들의 삶을 돌보는 데 얼마나 무뎠는지를 보여주는 뼈아픈 성적표”라며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 “학생 수가 단 한 명이라도 차별받지 않는 환경”

우상호 후보 측은 이 같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주거, 의료, 교육, 교통 등 삶의 질과 직결된 분야에서 “학생 수가 단 한 명이라도 차별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우 후보가 구상하는 주요 정책은 아동 성장 환경 상향 평준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구축, 생활 밀착형 복지 실현이다.

즉 강원도형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복지 격차를 허무는 ‘아동 성장 환경 상향 평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복지·의료가 결합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양육 부담을 공공이 직접 책임지는 한편 대규모 토목 사업 대신 급·간식비 격차 해소와 같은 ‘생활 밀착형 복지’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허소영 대변인은 “어린이날의 기쁨이 오늘 하루에 그치지 않고 365일 아이들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강원도 전역에 울려 퍼질 때까지 우상호의 돌봄 혁신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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