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 예비후보의 '척척하남!' 캠프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
5일 이현재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경제민주화’와 ‘국가 개혁’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으며, 이 후보의 지난 4년간 시정 성과와 행정 능력을 높이 평가해 후원회장 직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사의 주요 변곡점마다 방향을 제시해 온 김종인 위원장을 모시게 됐다”며 “하남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전 위원장의 합류가 중도층 확장과 정책 신뢰도를 높이며 선거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 후보는 선거 캠프를 ‘척척 알아듣고 척척 해결하는’ 의미의 ‘척척캠프!’로 명명하고, 오는 7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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