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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서 2년 연속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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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서 2년 연속 ‘S등급’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개인정보위원회 주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거버넌스 구축,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수탁자 관리·감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강원랜드 직원들이 지난해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고객 대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강원랜드

이번 평가는 모두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54개 기관만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보호체계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엄격한 검증이 이뤄졌다.

지난해에는 전국 14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체계의 법적 의무사항 준수여부, 개인정보 보호활동 성과 및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강원랜드는 정량지표와 정성지표 모두 평균을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받은 바 있다.

수탁업체 대상 개인정보보호 대면교육을 시행하고, 수탁사 관리를 내부경영평가 성과지표와 연동해 실질적인 관리·감독 활동을 강화했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전경. ⓒ강원랜드

또 내부관리계획 승인권자를 기관장으로 격상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개인정보보호 전담조직 운영과 예산 증액을 통해 선제적 안전장치 마련에 앞장섰다.

정보 주체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개인정보 처리 방침 안내 영상을 누리집에 게시하기도 했다.

김도환 강원랜드 정보보안센터장은 “올해는 개인정보 AI 기술 접목과 활용지원을 위한 지능형 개인정보 위수탁 및 가명정보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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