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전통주와 디저트를 결합한 이색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 5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미식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 이기숙 명인이 직접 참여해 전통주 ‘감홍로주’에 담긴 역사와 철학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감홍로주를 시음하며 전통주의 깊은 풍미를 경험하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만드는 시간도 갖는다.
은은한 약재 향이 어우러진 전통주가 달콤한 디저트로 재해석되며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경기도민과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밀도 있는 체험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전통주와 초콜릿의 색다른 만남을 통해 도민들이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전통의 향과 달콤한 디저트를 함께 즐기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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