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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6차공약발표ᆢ '10분 역세권'·'신공항 30분 접근권'·'월 4만 5천원 이상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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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6차공약발표ᆢ '10분 역세권'·'신공항 30분 접근권'·'월 4만 5천원 이상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대구지역 교수·연구자 141명 김 후보 지지 선언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김부겸 선거캠프 제공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7일 대구 교통 혁신을 골자로 한 '10분 역세권', '통합 신공항 어디서든 30분 완성', '월 4만 5천원 이상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대구로패스 도입' 등을 포함하는 6차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같은 교통 혁신공약 배경을 설명하면서 "대구를 영남권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미래 교통망 구축 계획과 관광 지원 예산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시키겠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를 통해 도심과 팔공산·금호강을 잇는 3대 관광벨트 구축을 실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광역시 도시철도망 ‘10분 역세권’ 실현을 위해서는 △도시철도 3호선 신서혁신도시 연장선 추진 △도시철도 4호선 조기 착수 △도시철도 5호선(순환선) 건설 계획 확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광역철도와 대구~군위 고속도로(팔공산관통고속도로), 조야~동명 광역도로 등을 조기 추진해 ‘30분 국제공항세권’을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어 비수도권에서는 최초로 도심공항터미널을 마련하여 신공항 이용객이 도심에서 짐을 맡기고 출국 수속까지 마칠 수 있는 ‘슈퍼 패스트트랙’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대구로패스와 K-패스를 연계해 일반 시민은 월 4만 5천원, 청년은 월 4만원 이상이면 대구지역 대중교통을 사실상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구로패스’ 도입 계획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교통은 도시발전의 혈관이자 동시에 시민의 삶을 보듬는 복지”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11시에는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교수 및 연구자 141명이 ‘김부겸의 희망캠프’에 모여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대구는 오랜 기간 축적된 산업 구조의 한계, 청년 인구의 지속적 유출, 지역 경제 활력의 저하라는 복합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지역총생산(GRDP) 30년째 최하위라는 불명예는 지역 행정을 책임졌던 당(국민의힘 지칭)의 실패 결과로 규정했다.

▲ 7일 11시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교수 및 연구자 139명이 ‘김부겸의 희망캠프’에 모여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김부겸 선거캠프 제공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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