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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7년 국·도비 2,532억 확보 목표…미래 성장 동력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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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7년 국·도비 2,532억 확보 목표…미래 성장 동력 선제 대응

평창군이 2027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평창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성원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 ⓒ평창군

◇ 38개 핵심 사업, 2,532억 원 확보 ‘정조준’

평창군이 설정한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총 2,532억 원이다.

이를 위해 군은 신규 사업 20건과 계속 사업 18건 등 총 38개의 주요 사업을 선정하고 부서별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핵심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 관광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들이 대거 포함됐다.

평창송어파크 조성, 산악 관광 셔틀버스 기반 시설 조성, 대관령 파크골프장 조성, 먹골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대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봉평면 덕거리 지방상수도 확장 등이다.

또 계속 사업인 송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 확충,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 ⓒ평창군

◇ 부처 편성부터 국회 심의까지…전방위적 총력전

평창군은 예산 확보를 위해 시기별로 촘촘한 대응 전략을 가동한다. 우선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5월부터 각 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이어 6월에서 8월 사이 진행되는 기획재정부 심의와 9월 이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 및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예산 반영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임성원 부군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읽고 그에 맞는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부서에서는 우리 군의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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