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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AI 신뢰성 실증센터 개소…지역 기업 검·인증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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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AI 신뢰성 실증센터 개소…지역 기업 검·인증 길 열려

▲전주시청

전북 AI 기술개발 기업들이 앞으로 전주에서 AI 신뢰성 검증과 인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JICA)은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개발·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총사업비는 19억 원으로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지역 기업들이 법적·기술적 대응력을 갖추도록 돕는 데 쓰인다.

주요 지원 분야는 전북 주력 산업인 농생명·바이오, 모빌리티·기계부품, 에너지, 제조, 피지컬AI, ICT융합 등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AI 신뢰성 컨설팅과 검·인증 지원 및 품질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JICA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AI 신뢰성 실증을 맡고 TTA는 시험인증 전문기관으로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전북이 AI 신뢰성 실증의 지역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북에서 검증된 AI 신뢰성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향후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운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6월 지식산업센터 내 'AI 신뢰성 혁신 실증센터'를 열고 GPU 서버 등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 모집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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