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LG화학 여수공장과 한화호남지역연합봉사단,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전남 동부권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여수공장은 지난 6일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을 품다, 희망 Green Box'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희망 Green Box'는 LG화학의 노사가 뜻을 모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누적 5000여 명의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지속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너지 등 한화그룹 호남지역 계열사로 구성된 '한화호남지역연합봉사단'은 22년째 이어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했다.
연합봉사단원 20여 명은 전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전남동부지역연합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순천시 해룡면의 한 주택에서 도배와 장판, 전기시설 보수, 도색 작업,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는 한화그룹의 최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지난 4일 여수지역 아동센터 10개소에 500만원 상당의 문구류 및 체육용품을 전달했다.
롯데케미칼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40개소 중 매년 10개소씩 돌아가며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독거노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랑해 빨간밥차, 밑반찬 나눔 행사, 사랑의 연탄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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