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양시, '2026 예술인 기회소득' 11일부터 신청 접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양시, '2026 예술인 기회소득' 11일부터 신청 접수

경기 안양시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인정해 지원하는 ‘2026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의 사업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받는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대상은 공고일(11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예술인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경우다. 1인 가구 기준 소득 요건은 월 307만 7086원 이하이다.

▲‘2026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안내문 ⓒ안양시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의 지원금이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시는 오는 7~8월 중 1차분을 지급하고, 10월 중 2차분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경기도 재정 상황에 따라 지급 시기와 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이나 ‘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혜자, 19세 미만, 성희롱·성폭력 관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 ‘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혜자가 제외 대상에 포함돼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안양시청 문화관광과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대리 신청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은 시민의 풍요로운 문화생활로 이어진다”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안양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