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어학시험 및 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경기 청년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
8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어학시험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기도 와 함께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생~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 가능 분야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이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청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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