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유물의 여정을 따라가 보는 특별한 체험전이 어린이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 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 전시실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체험형 특별전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 단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당초 전시는 이달 초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다.
조규명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특별체험전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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