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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미래 먹거리 발굴 박차…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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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미래 먹거리 발굴 박차…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착수

▲김제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해 전북테크노파크 이송인 정책기획단장, 전북연구원 이지훈 박사 등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김제시 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향후 5년간 김제시의 산업 지형을 바꿀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김제시가 기존에 중점 추진해 온 특장차 농생명 건설기계 등 산업 기반을 다시 점검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새롭게 보완이 필요한 분야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략산업과 실행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외 산업환경과 기술 트렌드 중앙정부 및 전북도 정책 방향 김제시 산업 여건과 기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피지컬 AI 자율주행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할 전략산업 후보군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출된 과제들은 향후 국가예산 확보 공모사업 대응 우량 기업 유치 등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김제시 전략산업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5년간 어디에 역량을 집중할 것인지 정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단계별 과업을 추진한다. 이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검증 과정을 거친 뒤 올해 말 최종적인 ‘김제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김제시가 전북권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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