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금만농협, 어버이날 맞아 ‘전 조합원 사랑의 떡 나눔’ 행사 성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금만농협, 어버이날 맞아 ‘전 조합원 사랑의 떡 나눔’ 행사 성료

▲김제시 금만농협 '전 조합원 사랑의 떡 나눔’ 행사 진행ⓒ김제시 금만농협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만농협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금만농협은 8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고령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 조합원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고령화된 조합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내에서 생산한 신동진 쌀 500kg과 쑥으로 함께 만든 ‘쑥 절편과 식혜’를 담아 2000여명의 전 조합원 가정가정에 정성과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만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13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떡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2000여 명에 달하는 전 조합원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함께하는 이웃’의 정을 몸소 실천했다.

최승운 조합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초고령화된 농촌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하는 든든하고 따뜻한 농협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만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제 금만농협은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농촌 복지증진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더 든든한 농협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