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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주 진안읍 체육회장, 전북도의원 출마 선언… "강력한 리더십으로 진안의 미래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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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주 진안읍 체육회장, 전북도의원 출마 선언… "강력한 리더십으로 진안의 미래 바꿀 것"

박석주 진안읍 체육회장이 내년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회장은 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에 처한 진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강한 추진력과 군민을 끝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 회장은 이번 출마의 일성으로 '강력한 리더십, 든든한 일꾼'을 내세웠다. 그는 "현재 진안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 지역경제 침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박석주 진안읍 체육회장, 전북도의원 출마선언 기자회견

특히 그는 도의원의 역할을 '실행가'로 정의했다. 박 회장은 "도의원은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비를 확보하고 정책을 관철하는 현장의 사령관이어야 한다며, 진안의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 전북 발전의 핵심 축으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박 회장은 진안의 미래 설계를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먼저, 진안군을 전북 동북권의 경제·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접 시·군과 연계한 광역 발전 전략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체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살린 공약도 눈에 띈다. 박 회장은 국제 규모의 파크골프장 건립을 추진해 전국 및 국제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진안을 체류형 스포츠 관광의 메카로 만들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진안의 상징인 용담호를 활용한 국가정원 조성을 추진해 친환경 생태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귀촌·귀산촌·다문화 가정을 위한 독립지원센터를 건립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회장은 "진안읍 체육회장을 지내며 현장에서 군민들과 호흡하며 쌓아온 소통 능력과 추진력이 저의 최대 강점이라며, 진안의 자부심을 세우고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박 회장의 가세로 전북도의원 진안군 선거구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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