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 및 매출 증대를 위해 '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의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전북TP는 8일 이번 사업은 도내에 소재한 매출 100억 원 미만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제조업 분야의 경쟁력과 매출 성장을 위해 추진된다고 밝혔다.
올해 총 16억 원이 투입되는 2차 모집에는 공모형(30건), R&D 연계형(5건), 글로컬대학 연계형(5건)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지원하며, 이번 2차 접수에서는 공모형 약 15건과 R&D 연계형 2건, 글로컬대학 연계형 3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형과 R&D연계형은 유형에 따라 최대 3400만 원에서 4000만 원까지, 총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지원금이 지급된다.
글로컬대학 연계형은 전북대학교 또는 원광대학교가 포함된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며, 지원 조건은 공모형과 동일하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의 과제 수행을 위해 사업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했으며, 구매확약서를 제출한 기업에는 공인시험성적 발행 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고 기술 이전 기업 및 특구 연구소 기업에 가점을 부여해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연계되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애로와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지원해 기업과 함께 전북도가 성장토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접수는 오는 6월 8일까지 이며 전북 R&D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전북TP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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