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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동 한내근린공원 시설 개선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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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동 한내근린공원 시설 개선 본격 착수

경기 광명시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소하동 한내근린공원의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광명시는 한내천을 따라 조성돼 산책과 운동, 휴식 공간으로 활용돼 온 한내근린공원 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권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개선 공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한내근린공원 내 농구장 ⓒ광명시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원을 투입, 먼저 1단계로 5월까지 약 3억 원을 들여 농구장(700㎡)과 배드민턴장(600㎡) 등 운동시설을 개선하고 노후 휴게시설을 교체·신설한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은 바닥 포장을 전면 교체하고 농구대 2개와 안전 펜스를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한다.

또한 노후 파고라 6개와 등의자 22개를 교체·신설하고, 운동시설 주변 산책로 평탄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맨발 걷기 산책로 편의를 위해 세족장 1개소를 신설하고, 산책로 주변 토사 유출을 막기 위한 흙막이 시설도 설치한다.

2단계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4억 원을 투입해 소하 상업지구 및 아파트 단지와 공원을 연결하는 노후 데크 시설물(경사로·계단) 4개소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원 접근성과 보행 안전성을 개선한다.

공사 기간 동안 일부 운동시설과 보행 동선은 안전 확보를 위해 제한될 수 있다.

최혜민 시장 권한대행은 “한내근린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 공원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원 관리와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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