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8시간 만에 진화됐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5분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시설 외부에 적재돼 있던 생활폐기물 약 100t이 소실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굴착기 등을 활용한 잔불 정리 끝에 오전 8시 14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과 경찰은 폐기물 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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