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할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을 실시한다.
경진원은 8일 이번 교육은 차년도 마을기업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을기업의 기초 개념과 설립 절차를 안내하는 입문 과정으로 오는 6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 희망하는 공동체는 오는 22일까지 소재지 관할 시·군청 마을기업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향후 신규 지정 공모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공동체 내 조합원 5인 이상이 반드시 7시간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는 경제 조직이다.
현재 도내에는 129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윤여봉 경진원 원장은 "역량 있는 공동체를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발맞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진원 사회적경제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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