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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세교2신도시 SOC 확충…생활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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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세교2신도시 SOC 확충…생활 불편 해소”

국민의힘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 후보가 오산시 세교2신도시에 행정·교육·문화·안전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8일 이권재 후보 측에 따르면 세교2신도시는 2011년 세교3지구 지구 지정이 취소되면서 균형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구조로 조성됐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왼쪽 두번째)가 국민의힘 소속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임이자 위원장(가운데) 등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권재 후보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 초기부터 대규모 쇼핑몰과 종합병원을 비롯해 관공서와 도서관, 근린생활시설 등 생활 인프라 구축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아 입주민들이 교통 불편과 생활 인프라 부족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 후보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스타필드형 복합쇼핑몰과 종합병원(대학병원) 유치를 추진하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수요응답형버스(DRT) 도입을 통해 교통난과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부족한 중학교 신설을 조속히 추진하고, 도서관·복지관·소방서·경찰지구대 등 공공시설 확충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지난 달 7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임이자 위원장과 박수영 간사를 만나 세교2신도시 내 재정경제부 소유 공공청사 부지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 조속히 관리전환해달라고 요청,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이와 함께 미니어처 테마파크 인근 신장2동 문화가족도서관 추진, 부산동 복합문화공간 ‘이음라운지’와 유사한 규모의 문화시설을 세교2신도시 일원에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세교2신도시 개발 당시 시장이었다면 LH를 지속적으로 압박해 필수 생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반영했을 것”이라며 “재선 시장이 된다면 LH와 적극 협의해 세교3지구 개발 과정에 관련 사업을 반영하고 공공기여 방식으로도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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