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국민의힘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현직 안산시장으로서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천력과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8일 비전선포식을 통해 "정치는 바꿔도 되지만, 도시의 방향은 흔들리면 안된다"며 "끝까지 안산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안산은 도약 직전의 도시로,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변화가 멈추면 다시 과거의 정체된 도시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며 "민선 8기 임기동안 교육과 디지털, 교통 및 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 혁신을 시작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한 제가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안산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서 민선 9기의 비전으로 제시한 △Smart Industry(산업혁신) △Modern City (도시혁신) △AI Governance (행정혁신) △Risk Management (안전도시) △Together City (시민동행)로 구성된 ‘SMART 안산 5대 이념’을 실제적으로 펼쳐 나가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위즈덤(WISEDOM)’을 제시했다.
위즈덤은 △W(Wellfare·포용복지) = 주거·의료·돌봄을 통합해 ‘불안이 없는 도시’ 완성 △I(Innovation·산업혁신) = 경제자유구역·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산업 전환을 통한 실증 산단 운영 등 도시 기반산업 혁신 △S(Safety·시민안전) = 범죄·재난·교통 안전 확립으로 시민 생명 책임지는 도시 △S(Sustainability·탄소중립) = 환경보호를 통해 미래에도 살기 좋은 도시 △E(Education·미래교육) =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 △E(ESG Governance·거버넌스) = 도시를 실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 행정 실현 △D(Digitalization·디지털 전환) = 시대 변화에 따라 AI와 디지털 및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 △O(Outing·문화관광) = 찾아오는 도시, 머무는 도시로 변화 △M(Mobility·미래교통) = 교통환경 혁신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전략으로 구성됐다.
이 후보는 "시의원 12년과 시장 4년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안산을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 때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해 추진해 왔다"며 "특히 시민을 섬기는 시정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에 집중했고,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인사정책을 펼쳐 시민의 시선에서 시정을 계획하고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과 안산선 지하화 등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대형 사업 분야에서는 지난 3년 6개월 동안 담당자의 이동 없이 해당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쌓아 실제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며 "이 밖에도 시민들이 교육 문제로 안산을 떠나지 않도록 민선 8기 취임 이후 매년 40억 원 이상씩 교육경비를 증액하며 교육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아이들의 미래와 안산의 미래기반도 구축했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지금이 바로 안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순간"이라며 "이미 시작했고, 증명한 지난 시간에 더해 보다 강화된 정책으로 안산의 변화를 완성해 내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