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시험분석·기술지도 맞춤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경북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세 기관은 8일 포항 지곡 영일대에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도 신규 지원과제와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은 포항시와 포항상의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RIST의 연구 인력과 기술력을 활용해 기업 현장의 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위원회는 올해 연구개발 5건, 시험분석 6건, 기술지도 1건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생산공정 개선과 설비 효율 향상 등 현장 중심 기술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와 포항상의, RIST는 1998년 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987개 기업, 2,559건의 기술 애로를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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