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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영동권 민심 집중 공략 “원팀으로 강릉 승리 견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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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영동권 민심 집중 공략 “원팀으로 강릉 승리 견인할 것”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9일 오후 강릉을 찾아 집중적인 영동권 민심을 집중 공략했다.

정선 일정을 마친 후 곧장 강릉으로 이동한 김 후보는 강릉제일고 개교 88주년 동문가족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동문 및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홍규 국민의힘 강릉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이어 김 후보는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영동권 승리를 위한 ‘원팀’ 정신을 강력히 호소했다.

김 후보는 축사를 통해 “지난주부터 일주일이면 사흘은 강릉에 와서 살다시피 하고 있다”며 강릉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김홍규 후보와 강릉시장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이 자리를 함께해 원팀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김 후보는 “권혁열 의장님과 최익순 의장님 같은 분들이 힘을 합쳐주시니 이제 더 확신을 가져도 되지 않겠느냐”며 “강릉의 이익을 위해 저를 괴롭힐 정도로 발로 뛰던 분들이 이제는 김홍규 후보를 돕기 위해 마음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김홍규 후보의 성실함을 높이 평가하며 “매일 새벽시장을 돌며 상인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는 후보가 바로 김홍규”라고 강조했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남은 3주 동안 여러분 스스로가 김홍규라는 마음으로 뛰어달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강원도소상공인연합회 정책간담회.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개소식 이후 김 후보는 강릉문화원에서 열린 강원도소상공인연합회 정책간담회 및 정책과제 전달식에 참석해 민생 경제 살리기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연합회로부터 경제진흥원 분원 및 거점사무소 설치, 현장지원매니저 운영사업 확대, 전국소상공인전통시장연수원 건립 및 태백 유치 등 3대 핵심 정책과제를 전달받았다.

김 후보는 “이를 가급적 수용해 추진하겠다”며 “기존 2,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을 3,000억 원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배달 라이더 유류비 지원'(월 약 10만 원) 공약을 통해 자영업자들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식당 물가 상승 요인을 억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강릉 일정을 마친 김 후보는 곧바로 춘천으로 이동해 춘천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한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에 참석했다.

김 후보는 정성스럽게 등을 밝히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여 도민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부처님의 가르침인 화쟁과 자비의 정신으로 도민이 화합하고 행복한 강원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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