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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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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 설명회 개최

11일부터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4개 대학 순회

대구광역시는 11일부터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4개 전문대학을 순회하며 ‘2026년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나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구체적 교육과정과 선발 절차를 안내하고 설명회 이후 교육생 모집과 선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공학계열 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나노 소재·부품 제조 공정 장비 운용과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현장ⓒ대구시 제공

교육은 대구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진행되며, 대학 추천과 평가를 거쳐 최종 26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7~8월 중 5주간(총 190시간) 대구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첨단 나노 인프라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학습은 전체 커리큘럼의 70%가 나노 소재·부품 및 반도체 소자 제조 공정, 품질관리, 신뢰성 분석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컨설팅, 기업 탐방, 채용 연계 등 맞춤형 사후 관리도 제공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80명의 수료생 가운데 54명이 대기업(22명) 및 중견기업(32명)에 취업하는 고용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수료생들은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은 물론 현대로보틱스, 엘앤에프(L&F), 에스엘(SL) 등 지역 주요 기업에도 잇따라 채용되며 실무형 전문인력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대구의 첨단 나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이 지역 청년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통로가 되고 있다”며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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