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전남 진도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현 군수인 김희수 무소속 진도군수 예비후보와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가 진도투데이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9일 진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도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희수 무소속 후보가 49.3%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재각 민주당 후보는 46.5%로 오차범위 내에서 뒤를 이었다. 이외 지지인물 없음 2.8%, 잘모름·무응답 1.4%였다.
거주지역별로 살펴보면 가선거구인 진도읍, 군내면, 고군면, 의신면에서는 이재각 후보가 50.2%, 김희수 후보 46.0%로 조사됐다.
나선거구인 임회면, 지산면, 조도면에서는 김희수 후보가 56.4%, 이재각 후보는 38.5%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김 후보가 54.9%,50대에서는 이 후보가 53.9%의 지지를 받으며 강세를 보였다.
투표여부 조사에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 82.4%, 가급적 투표하겠다 12.4%로 투표의향층이 94.8%로 나타났다. 투표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5.1%, 잘모름·무응답은 0.2%였다.
전남도의원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이현명 51%, 조국혁신당 장일 41.4%, 지지인물 없음 4.2%, 잘모름·무응답 3.4%였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9.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통계보정은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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