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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민주당으로 정읍 승리"…민주당 정읍지역 후보, 지방선거 필승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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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민주당으로 정읍 승리"…민주당 정읍지역 후보, 지방선거 필승 결의

▲정읍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6.3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프레시안(=송부성)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 후보들이 '원팀 선거'를 선언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선거운동과 정책 공조 방침을 밝히면서 지역 선거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 후보들은 11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인사회와 정책 발표회를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시의원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참석했다.

이학수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는 경쟁했지만 이제는 모두 민주당 승리를 위한 한 팀"이라며 "선거 이후에도 시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읍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후보들과 공유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원팀 전략'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경선 경쟁자와 낙선자들까지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시키며 조직 결속력을 높이고 있다는 게 후보 측 설명이다.

참석자들도 "정권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민주당 후보들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의원·시의원 후보 소개와 함께 지역 밀착형 공약 발표도 이어졌다.

후보들은 생활 정치와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비례대표 후보인 김경란·이정순 후보는 여성·복지 분야 정책과 생활형 의정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

민주당 후보들은 향후 공동 선거운동과 합동 유세를 확대키로 했다.

시장·도의원 후보 중심의 집중 유세를 통해 시의원 후보 지원에 나서고, 무투표 당선 지역 후보들도 선거 지원 활동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유세 차량 운영과 캠프 지원 등 실질적 협력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학수 후보는 "8개 분야 75건의 공약을 도의원·시의원 후보들과 공유해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겠다"며 "각 후보들이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일부 공천 과정과 관련한 문제 제기도 나왔다

특정 후보 공천을 둘러싼 사전 조율 의혹과 후보 사퇴 문제 등이 언급되면서 당내 질서 확립과 공정한 선거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민주당 정읍지역 후보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정읍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원팀 정신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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