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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최대 70㎜ 많은 비…돌풍·천둥번개·우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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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최대 70㎜ 많은 비…돌풍·천둥번개·우박 '주의'

시간당 30㎜ 안팎 예상에 산사태·낙석·교통안전 유의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교정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걸어가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에는 다음 날까지 최대 60㎜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광주·전남 지역에 12일 최대 7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곳곳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릴 가능성도 관측됐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 예상 강수량은 20~70㎜로 예상된다. 늦은 오후 까지 비가 이어지며 지역 간 강수량의 차이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곳에 따라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또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토사 유출, 산사태, 낙석, 축대·옹벽 붕괴 등에 대비해 줄 것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가시거리 감소와 미끄러짐 등 교통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상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바다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특히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돼 항해나 조업 선박,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강병석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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